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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울속에 우연히 스친 내 얼굴을 유심히 바라봅니다.
    예쁜 미소와 온화한 인품이 엿보이는지
    내 눈빛엔 아직 동심의 초롱초롱한 순수함이 엿보이는지.
    과연 나는 잘 늙어 가고 있는 것인지.
    저 하늘로 올라가서 나는 즐거운 소풍이였다고 말할만큼 열심히 최선을 다해..나아가고 있는지..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세요.
    작성자 내린천이장 작성시간 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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