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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 개 남은 잎마저 날려 버리고 앙상하게 서있는
    나무 가지에 지나는 구름이 걸렸습니다.
    소설 대설을 넘겼어도 꿈쩍 않던 날씨가 겨울
    흉내를 내는가 새벽 공기가 싸늘합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작성자 한 은영 작성시간 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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