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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년도 이제 서서히 황혼에 접어 드나봅니다.
    흰옷으로 갈아 입으면 1년이란 세월이
    우리를 업고 같이가자 하겠지요.
    멀리가는 진한 향기보다 오래가는 은은한 향기가 되여
    좋은휴일 따뜻한 차한잔에 모든 시름걱정 털고
    내일을 준비하면서 행복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배봉주 작성시간 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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