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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시령고개 ~ 속초는 아직도 제설작업으로 도로가 분주한 듯한 오후입니다.
    다행히 기린면쪽은 겨울철 항상 그렇듯, 금새 정리되어
    아름다운 눈송이 맺힌 나무들과 산등성이들을 여유롭게 즐길수 있는 하루 인 듯 합니다.
    봄의 따스함에서 다시금 겨울철 함박눈송이를 맞이하니,
    하얗게 변한 풍경이 예쁘긴 하네요. 이제 곧 따스한 봄볕을 기대해봅니다.
    작성자 내린천이장 작성시간 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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