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바람 한 점 없는 산속에 서면 나무들은 움직임 없이 고요한데,어떤 나뭇가지 하나만 흔들린다.그것은 새가 그 위에 날아와 앉았기 때문이다.별일없이 살아가는 뭇사람들 속에서오직 나만 홀로 흔들리는 것은당신이 내안에 날아와 앉았기 때문이다. 류시화 (새와 나무 중) 작성자 내린천이장 작성시간 22.06.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