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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까지 무덥고 습히고
    뜨겁던 열기가

    밤사이 말복이 지났다고
    공기도 바람도 뽀송뽀송 합니다.

    쏟아붓던 장대비도 그치니
    하늘도 청명하구요.

    오랜만에 출첵합니다...
    작성자 정혜경. 작성시간 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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