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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밤새 비가 내리기에 저수지 물족으로 조금 많이 내렸으면 했지만 겨우 농작물 해갈정도 오다 많은군요.
처서(處暑)가 지났다.처서에 모기 입이 비뚤어진다는 속담도 있지만,요즘 모기는 영악해서 처서가 지나도,
속담을 비웃듯 흡혈을 마구 해 댄다.들녁에는 하루가 다르게 벼들이 누렇게 영글어가는데 농민들의 마음은
그리 넉넉지 못한 모습이다.해를 묵고있는 정부양곡이 싼값에 방출된다니 걱정이 앞선가 봅니다.
오늘도 만사 무탈하시고 뜻하시는 일 성취하십시요. 합장. 작성자 211.211.60.*** 작성시간 2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