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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추의 세월 길 걷다보니 저만치 겨울이 있네요.
    좋아도 보내야 하고 싫어도 반겨야 하니
    인생길 내 뜻만으로는 살수없는길입니다.
    오늘 하룻길은 행복으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미라클. 작성시간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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