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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가 울던 어느날 늦둥이 애기이름을 까치라고 지었다
까치가 무럭무럭 자라서 초등학교 입학, 가을 운동회 날~
까치가 100M 계주를 하는데 3등으로 달리던 까치가 2등으로~
신이 난 까치어멈 자기남편 성이 "조"가 인지라 "조까치 잘 한다
응원을 하는데 막 지나가는 까치 등짝에 백넘버 18번이 아닌가?
까치어멈 더욱 신이나서, 18 조까치 잘 한다~
까치가 전교 1등
남정네들 걸핏하면 18조까치 하는말이 여기서 나온 말이라네
믿거나 말거나~ 작성자 남 순 이 작성시간 2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