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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아 세월아 야속한 세월아
우리 좀 쉬엄쉬엄 갈 터이니
우린 두고 너만 가거라.
미워할 수도 뿌리칠 수도 없는 세월아 !
한평생 너 따라 숨 가쁘게 달려오며
미운 정 고운 정 뒤섞인 너와 우리
이젠 우리는 두고 너만 가거라.
우리 이 모습 이대로 살아온 세상 뒤돌아보며
여기 머물러 오래오래 살고 싶구나 !
이젠 우린 두고 너만 가거라...
벌써 11월 말일 .. 이제 금년도 딱 한달 남았네요.
세월이 왜이리 빠른지요 ..
아름다운 시 한구절로 가는세월을 노래 해보았네요.
사랑하는 여러분들 아프지도 마시고 세월이만 떠나 보내시고
더 늙지도 마시고 항상 젊고 건강하게 사십시요..♡~ 작성자 최희한 작성시간 2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