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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을 막아 주는 나무,
    홍수를 막아 주는 나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맑은 공기를 만들어 주는 나무,
    나무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내가 먼저 누군가의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좋은 날 되세요.
    작성자 백두민 작성시간 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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