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새로운 아침이 되었네요,
개똥 같은 희망 하나 가슴에 품고
하루의 일과를 위해 다시 문을 나서지요,
산다는 건 만만치 않는 거라네요,
아차 하는 사이에 몸도 마음도
망가지기 쉽 상이지요,
화투 판 끝발처럼 어쩌다
좋은 날도 있긴 하겠지만
그거야 그때 뿐이지요,
어느 날 큰 비가 올지
그 비에 뭐가 무너지고
뭐가 떠내려 갈지 누가 알겠나요,
그래도 세상은 꿈꾸는 이들의 것이지요,
개똥 같은 희망이라도
하나 품고 사는 건 행복한 거라네요,
아무것도 기다리지 않고 사는
삶은 얼마나 불쌍할까요,
오늘도 좋은 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https://cafe.daum.net/pok0025/qOoa/924?svc=cafeapi 작성자 전원지기 작성시간 25.11.05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