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찔레꽃은 고향의 향기요, 그리움입니다. 시대의 아픔을 노래로 승화한 찔레꽃은 우리 민족의 애틋한 정서가 깃던 그리움의 표상이기도 합니다. 찔레꽃은 다른 어떤 나 무보다 해맑은 햇살을 좋아한다. 그래서 숲속 그늘의 음침한 곳에서는 잘 만날 수 없 다. 숲 가장자리의 양지 바른 돌무더기는 찔레가 가장 즐겨하는 자람 터다. 고향의 향 수를 불러주는 하얀 찔레꽃은 민족의 정서가 베인 우리나라 토종이며 꽃말은 ‘가족에 대한 그리움’ 입니다. 먹 거리가 부족했던 시절 오월의 햇살이 뜨겁게 한낮을 달구면 청 보리 익어가는 싱그러운 내 음 새에 허기진 배고픔을 잊으려고 하얀 쌀밥과 같은 찔레꽃 한호 큼 따다 나누어 먹으며 배고픈 설움을 달래던 추억 그 시절로 나 돌아가고 싶다. 그때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못 잊을 고향의 추억입니다.~작성자민속촌작성시간21.05.14
춥다고 말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오늘은 왜이리 또 후덥지근한 날씨인걸까요? 주변에 슬슬 반팔을 입기 시작하셨더라구요.. 갑자기 급변하는 온도에 더 지치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원기 회복을 위한 보양식이 필요한 계절인가 봅니다. 아 ~ 콩국수가 그립네요.. ^^작성자내린천이장작성시간2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