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안녕하세요? 오프라인의 사이버 문화라면 특별히 기준을 정하기는 어려운 일이나! 하고많은 사람 중에 서로 크게 주고받는 인연이 아니라 해도 긴 세월 이름을 모른 곳에 살면서 PC.의 카페 창을 통해 항상 서로가 올려주신 글을 통해 마음을 인식하는 것이 최소한의 “인지예도”(人知禮道)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의 고문에 “타아처 불상봉”(他我處 不相逢)이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뜻하지 않는 곳에서 살아도 언젠가는 꼭 살아생전에는 만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서로 얼굴은 몰라도 훗날 부끄럽지 않은 사이버 문화적 인격자가 되어야 싶군요. 계절 따라 의례적 행사처럼 또 장마가 왔다지요. 눅눅한 환경에 건강 잘 살피셨으면 합니다. 합장.. https://cafe.daum.net/c40506/SdW4 .작성자혜룡승려작성시간24.06.29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