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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동산 조심하세요"…수도권 그린벨트 해제 앞두고 투자 주의보

작성자황박사|작성시간16.02.08|조회수1,403 목록 댓글 5

 

"기획부동산 조심하세요"…수도권 그린벨트 해제 앞두고 투자 주의보  EBN 2일 전

"기획부동산 조심하세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를 앞두고 지역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사진은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오른쪽)이 지난해 8월 경기도 하남시 개발제한구역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는 모습.ⓒ연합뉴스 [EBN 임민희 기자]최근...

 

 

"기획부동산 조심하세요"…수도권 그린벨트 해제 앞두고 투자 주의보

하남 등 그린벨트 해제 기대감에 거래 급증
'기획부동산' 성행…투자가치 등 따져봐야

임민희 기자 (bravo21@ebn.co.kr)

 

 

▲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를 앞두고 지역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사진은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오른쪽)이 지난해 8월 경기도 하남시 개발제한구역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는 모습.ⓒ연합뉴스
최근 경기도 하남, 과천 등 수도권 지역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해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들 지역에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제는 해제가 점쳐지는 그린벨트 지역을 중심으로 ‘기획부동산’이 고개를 드는 등 투자주의보가 내려졌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로 매수심리가 한풀 꺾인 가운데 그린벨트 해제 이슈가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하남시의 경우 서울 강동구와 바로 인접해 있고 미사 등 택지지구개발도 많이 이뤄지는 곳으로, 수요 유입이나 개발 가능성이 높아 향후 그린벨트 해제시 최대수혜지로 꼽힌다.

실제로 하남을 비롯한 주요 수도권 지역은 그린벨트 해제 기대감으로 최근 토지가격이 상승하는 추세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하남의 녹지지역 지가변동률은 지난해 12월에 전월대비 0.39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도 크게 늘고 있다. 하남은 전체토지중 도시지역 그린벨트 거래가 지난해 11월 134필지에서 12월 240필지로 증가했다. 과천 역시 11월 24필지에서 12월 77필지로 3배 이상 거래가 급증했다.

김능진 한국감정원 토지통계부장 “하남과 과천은 그린벨트 해제 및 개발기대감으로 거래량과 지가가 모두 상승했다”며 “과천도 취락지구를 중심으로 그린벨트 해제에 나서는 등 시장의 기대치가 큰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린벨트 해제가 본격화된 것은 지난해 5월 정부가 30만㎡ 이하 규모의 그린벨트 해제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부여하는 등 해제절차 간소를 골자로한 ‘그린벨트 규제개선 방안’을 발표하면서부터다. 이번 조치로 그린벨트 해제 기간은 1년 이상 단축되고, 2020년까지 여의도 면적의 83배에 달하는 233km²의 그린벨트 토지가 해제절차를 밟게 됐다.

정부는 또 연내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5만호 공급을 위해 지난달 14일 공급촉진지구(2만5000호) 1차 후보지로 서울 문래 등 8개 지역을 발표했다. 이중 의왕초평, 과천주암, 부산기장, 인천계양, 인천남동, 인천연수 등 6곳은 그린벨트로, 정부는 보전가치가 낮은 그린벨트를 풀어 부족한 택지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들 6개 지역을 7월까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해 내년 12월까지 영업인가를 받을 계획이며, 2차 공급촉진지구 후보지는 4월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2일에는 그린벨트 내 주택을 철거하고 신축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11일부터 시행된다.

정부가 그린벨트 해제 및 개발에 적극 나서면서 하남시를 비롯한 수도권 지자체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우선 하남시는 지난해 11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을 발표하고, 51개 취락 20만6004㎡ 토지개발을 고시했다. 이에 따라 법화골, 섬말, 샘골은 기존 자연녹지지역에서 제1종 전용주거지역으로, 나머지 48곳은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됐다.

또 행정 면적의 92%가 그린벨트인 과천시도 취락지역을 중심으로 그린벨트 해제절차에 착수했으며, 의왕, 남양주, 구리 등도 조만간 개발계획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그린벨트 해제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이슈인 것은 분명하지만, 개발 시기나 투자가치 등을 충분히 따져 볼 것을 주문했다. 이들은 또 그린벨트 규제 개선으로 해제 절차가 간소화됐지만 향후 어느 지역이 풀릴지 알 수 없고, 그린벨트가 풀리더라도 개발가치가 낮은 땅이 많아 섣불리 투자했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며 주의도 당부했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리서치실장은 “최근 트렌드가 ‘안정적 투자’로 바뀌면서 시세 차익보다는 장기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주택임대사업)이나 토지시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로 꼽히는 하남과 과천, 의왕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양 실장은 “4월 국회의원 선거(총선)와 맞물려 그린벨트 해제 관련 선심성 공약만 믿고 투자했다가는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며 “토지개발 사업은 계획 발표 후에도 무산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가격이 저렴하더라도 사업이 확정된 뒤 투자하는 게 낭패를 피하는 지혜”라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도 최근 수도권의 그린벨트 해제를 앞두고 투기조짐이 이는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 국토부 뉴스테이정책과 관계자는 “지자체,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협력해서 기획부동산을 단속하고, 공인중개사무소에 들려서 그런 조짐이 있는지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1차 공급촉진지구로 선정된 그린벨트의 경우 토지거래법상 1월 14일 공남공고를 낸 시점의 가격으로 토지보상이 들어가기 때문에 땅을 사고파는 게 실익이 없다”며 투기세력에 현혹되지 말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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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부유부동산(부산금정) | 작성시간 16.02.08 행복한 설 명절 되십시오^^*
  • 작성자천지인입니다 | 작성시간 16.02.13 이따금씩 심심찮게 걸려오는 기획부동산 전화... 정말 좋은집이고 땅이면 니들이 사지 왜 나에게까지 권하니????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르기도 하구요... 인생에 나이를 더하다보니 모든게 조심스러워지고 신중해 지네요...
  • 작성자누리사랑 | 작성시간 16.02.14 잘봤습니다
  • 작성자황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2.19 우리 회원님들은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 절대 투자하지 말기 바랍니다.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와 개발행위(허가)제한구역은 비슷해 보이지만 엄엄히 다릅니다.
    개발제한구역은 말 그대로 그린벨트이고,
    개발행위(허가)제한구역은 역세권이나 신도시를 개발하기 위한구역으로 무분별한 건축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기간( 3년, 2년) 건축이나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하는 곳입니다.
    흔히 환지개발을 하기위한 절차이기도 합니다.
  • 작성자경기조아 | 작성시간 16.04.16 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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