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유머] 웃지도, 울지도 못할 사연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됬더래요... 그래서 문병을 가서, 위로의 말을 건네려고 하는데 갑자기 '식물인간' 이란 단어가 생각이 안나더래요.. 그래서,얼떨결에...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어 가지고 어떡하냐고... 했다는...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할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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