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우현택작성시간24.09.27
높이 날으는 새는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하여 많은 것을 버린답니다. 심지어는 뼈 속까지 비워야 골공(骨空) 할수 있답니다. 무심히 하늘을 나는 새 한마리가 가르치는 교훈 이지요, 높이 날으는 새는 멀리 본다는 말도 있지요.. 일찍일어나는 새는 먹이도 그많큼 많이 잡아오겠죠.. 주위와 일상에 있는 일들을 잘 관찰하시고 응용하셔서 더 멀리, 더 높이 날으셔서 존경받는 훌륭한 분 되시구요... 오늘은~ 한주일동안에 제일 기다려지는 불금 입니다.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