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속았네… 짬뽕 속 홍합이 ‘홍합’이 아니었다. 작성자운한| 작성시간24.10.05|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심봉선 작성시간24.10.06 산들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을 맞이 합니다.청명한 하늘아래 살랑대는 가을바람에 기분 좋은날..기온은쌀쌀하지만 스치는 바람에 가을 향기가 묻어납니다.행복한 일요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운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6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