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자 구조를 이루면서 여러블럭들이 맞접합 형태로 각각의 독립적 블럭과 지붕을 유지하되 일체화 되어져 조합되어져 안으로 마당을 품어낸 농가주택 짓기 건축 뷰 이다.
지극히 평범한 건축적 형태이면서도 대저택의 ㅁ자 배치 조합 뷰를 갖추면서 안마당 안마당의 하늘을 담아낸 농촌 시골지역에서 필요한 안전한 마당을 품은 농가주택 짓기 이다.
각각의 동서남북 한면 한면을 보여주고 있다. 자유로운 블럭 조합으로 저마다의 지붕을 이고 조합 구성되어져 있는데 집이 단조로와 그럼에도 사실은 거기서 거기 같은 느낌이 일게 한다.
또 다른 입면 구성 뷰 이다. 향은 모르겠지만 배산임수로 보아 현관 대문에 위치를 어떻게 풀어낸 것인지... 저 모호한 벽체가 그 역할을 한것인지 집 자체의 디자인은 참으로 밋밋하긴 하다.
소박한 농가주택이면서도 그 형태는 ㅁ자로 참 남다르기도하니 말이다.
이렇듯 동서남북 사면 ㅁ자 배치 구성되어진 마치 나홀로 주택으로 구성되어져 있기도 하다.
내부 안마당을 품어내고 외부 창호를 구성하면 통기성은 그야말로 짱 이다.
마당을 품어 내었지만 별도로 툇마루를 두지 않았고 마당의 실용성을 위해서일까 텅빈 마당이 휑하기는 하다.
마당과 마당의 하늘을 품어낸 ㅁ자 배치 구조의 농가주택 짓기 건축 뷰 로서 다중 블럭 맞접합으로 이루어진 집짓기 형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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