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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공간 산장 자연의 일부가 되다

작성자민유라|작성시간23.04.14|조회수42 목록 댓글 0

 

산 자락 산 중턱 평원, 하늘 아래 다북히 앉아있는 자연속 집 바로 산의 일부처럼 그렇제 존재하는 사람의 공간 머무름이 있는 산장 이다.

마치 우리네 나무 또는 수피로 만든 너와집이나 굴피집 등을 보는듯한 느낌이 일게 한다.

 

산 위에서 내려다본 풍경이다. 숨은 그림 찾기 처럼 지붕인듯 아닌듯 그렇게 놓여져 있다. 기둥 역할도 할 것 같은 벽난로 굴뚝만 아니라면 좀더 완벽히 감출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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