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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아리랑’ 울려퍼진 밤배…모두가 숙연해졌다

작성자운한| 작성시간24.08.13|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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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 동규 작성시간24.08.14 폭염으로 시작하는 수요일 말복날 아침..
    찌푸린 예쁜 얼굴보다는 웃음짓는 못생긴 얼굴이
    더욱 가깝게 느껴지고 저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늘도 상쾌한 마음으로 웃음가득한 멋진 하루 되시고
    보약식 많이 드시고 힘 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운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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