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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중심 안에 들어가는 서울 재개발 특수물건 분양합니다.

작성자이혜련|작성시간24.11.30|조회수48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서울시 역세권 재개발 토지 전문기업 팀하스에서 인사드립니다.

 

재개발 특수물건이란 간단하게 지목이 도로,하천,임야,뚜껑,논,밭과 같은 주택이 아닌 토지와 같이 원형지 상태를 말하는데요.

 

특수 물건의 장점은 취득세 4.6프로만 내고 보유세,재산세가 전혀 없다는점에서 다주택자들에게도 유리하다는점입니다.

 

가장 좋은점은 현재 가치는 없지만 재개발이 되었을때 신분 상승이 이루어집니다.

 

매입 시점에서는 대지 금액보다 많게는 5분의1 금액으로 매입해서 매도 시점인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이 되면 이 가치는 대지 금액으로 감평을 받기에 시세 차익면에서 매리트가 있는것입니다.

 

이런 물건은 희소하기 때문에 물건 자체도 구해오는것이 쉽지는 않은게 현실입니다.

 

많은 업체들이 요즘 재개발,재건축이 정부에서 규제완화와 인센티브 정책을 쓰다보니 향후에 미래 가치가 있는것을 파는것이 아니라 일명 기타도로와 같은 대지 금액으로 못받는 물건들을 고객들에게 팔고 있습니다.

 

전문가분들의 조언과 업체선정도 잘하셔야 된다는점 꼭 유념 하셔서 소중한 자산을 신중히 결정하셔야 겠습니다.

 

현재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매물은 신풍역에서 300미터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 매물이며,곧 정비 구역으로 지정이 될 핫한 지역입니다.

 

이 동네는 신길 뉴타운 사업으로 인해 천지개벽하고 있으며 가장 큰 이슈는 2027년 신안산선 라인이 개통될 예정이라 현재는 7호선 신풍역만 다니지만 3년후엔 신안산선 신풍역이 개통되면 환승 역세권이 갖춰지면서 더블 역세권이 되는것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환승 역세권이 좋은게 뭡니까??

 오세훈 시장이 얼마전에 영등포 지역을 준공업 지역에서 첨단도시로 만들기 위해 용적률 400프로까지 규제 완화 시켰습니다.

 

이 정책은 이미 도시 기본 계획 2040안에서 개발 방향을 이미 정해진 틀안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도시 기본 계획 안에서 3대 도심을 서울도심,여의도.영등포,강남 지역을 3대 축으로 하겠다고 발표되었습니다.

 

원래 영등포는 2030도시기본계획에서는 부도심이었으나,

2040도시기본계획에서는 도심으로 승격되었습니다.

 

그래서 영등포구가 신길뉴타운 사업,준공업지를 첨단 도시로 만들겠다고 발표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3도심 서울 도심,여의도.영등포,강남

신길동 포스코 더샵 안에 편입된 도로 매도 금액 6005만원  평당

거래는 작년 5월에 지주택에서 일괄매입 했습니다.

재개발되면 공공으로 진행하든 지주 공동 사업으로 하든 공탁을 걸어서 현금 보상을 받거나 입주권 충족조건(90제곱)을 맞추면 된다는점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저에게 전화로 주시면 자세한 상담 도움 드리겠습니다.

 

이혜련 부장

010-7494-5465

팀하스 도시개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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