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최 정미작성시간22.04.27
4월도 이젠 서서히 저물 어 갑니다 어느덧.~ 봄이떠나 려는지 초여름날씨를 보이고 있네요.~ 큰 일교 차에 건강 몸 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행복을.~ 누릴수 있는 좋은시간이 되시고 봄의 산천 싱그러움으로.~ 피어나는 행복과 기쁨을 마음껏 취한 오늘 하루도 사랑이 넘치고.~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봄비가 내린뒤 아주상꽤한 봄향기가.~ 좋은날 따뜻한 사람은 온기를 주고 배푼 정은 복이돼 다시 되돌아 온 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