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산진인작성시간11.09.09
아직은 젊은 52세의 청춘입니다. 맘은 청춘인데 몸은 혈액순환 장애로 한여름 6,7,8월 빼고는 일년 내내 손과 발이 시려서 실내에서도 양말을 꼭 신고 있답니다. 그래도 군생활때는 철원에서 얼음장 깨고 잠수도 해봤는데 언제부터인가 갑자기 손, 발 시리고 저리고 하더만 이제는 찬물에 손도 못 담그겠네요. 몸도 청춘이고 싶습니다. 함 시식해보고싶네요. 부탁합니다.
답댓글작성자옻피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9.15
보내드립니다. 일단은 이벤트 기간이 14일 부터30일 까지 입니다. 모든 분들을 다 보내드릴수 없으니 추첨 하여 보내드리 도록 하겠습니다. 쪽지로 접수 하여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4-5-6차 계속해서 이벤트 진행 하오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