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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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뜨란채 작성시간11.06.04 뜨거운 날씨에 땀흘리며, 열심히 일하는데 나들이에 나선 차량들이 밀려 길이 많이 막힌다는 뉴스에 조금은 맥이 빠지더이다.
오늘은 * 139 *번으로 인사드리고 갑니다. 편히들 쉬세요. -
작성자 뜨란채 작성시간11.06.05 오늘도 햇볕은 땀을 흘리게하는 많이 더운 하루였지만 가끔씩 불어주는 바람결이 너무도 고맙게 느껴졌던 하루였습니다.
번호달기 이벤트 오늘이 마지막날이네요. 이벤트한마당을 펼처주신 사군자와나 님께 감사한마음 전하면서 141 번으로 출췍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