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뜨란채 작성시간11.06.16 오늘 우리지역에서는 올들어 가장 기온이 높은 섭씨 31.4 도라하네요. 들에나가 일하는데,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가끔씩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이 등줄기를 시원하게 해주기도 하더이다. -
답댓글 작성자 뜨란채 작성시간11.06.17 완촌사님! 감사합니다. 물론 한낮에 뜨거울땐 낮잠도 자면서 쉬었다는 하는데도 그래도 덥습디다.
그렇다고 시골에 일도 때가있어 한가하게 마음편히 매일 쉴수는 없구요. -
작성자 뜨란채 작성시간11.06.17 지금 여기는 비가내리고 있네요. 이 비가 지나고 나면 조금은 기온이 내려 갔으면하는 바램을 가저본다면
큰 욕심을 부리는걸까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