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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솔향기| 작성시간11.06.15| 조회수910| 댓글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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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혜와믿음 작성시간11.06.24 많은 비가내립니다 울님들 오늘 하루도 해피한하루되십시요 핫팅
  • 답댓글 작성자 지혜와믿음 작성시간11.06.24 션한하루인가봅니다 울님들 행복하세요 핫팅
  • 작성자 완전촌사람 작성시간11.06.24 오늘은 분명 좋은 일들이 생길거에요~~~
  • 답댓글 작성자 지혜와믿음 작성시간11.06.24 그랬읍합니다 좋은일은 바이러스처럼 퍼저간다지요 하하하
  • 작성자 산여인 작성시간11.06.24 비내리는오후 따뜻한차한잔으로 여유부려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뜨란채 작성시간11.06.24 저는오늘 호박과 청양초 두어개 넣고, 빈대떡에다 빈대떡 하면 따라붙는거 있잖여유 그거 . . . . . .?
  • 답댓글 작성자 지혜와믿음 작성시간11.06.24 따듯한 차 한잔에 튀김먹고있읍니다 맛나느군요 비가와서그런가봅니다 핫팅
  • 작성자 뜨란채 작성시간11.06.24 장마는 이제시작인거 같은디, 벌써부터 햇님이 그리워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 지혜와믿음 작성시간11.06.24 션한낮입니다 햇볕이 그립내요 빨래도그렇구요 몸도 마음도 그렇습니다 하하하 줄거운시간되세요 핫팅
  • 작성자 완전촌사람 작성시간11.06.24 지금부터 장마가 시작이며 올여름 상당히 더울것이라 생각이드네요 ~~~
  • 답댓글 작성자 지혜와믿음 작성시간11.06.24 더위에도 몸과 마음 건강 먼저 챙기세요 울님 행복하세요 핫팅
  • 작성자 스위니 작성시간11.06.24 오늘도 바쁘지만 이벤트참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혜와믿음 작성시간11.06.24 오늘 하루도 마음껏 행복하세요 핫팅
  • 작성자 뜨란채 작성시간11.06.24 오늘은 비때문에 한가한 시간이었기에, 지난해 이맘때 친구들과 여행가서 박아놓았던 사진첩 들춰보며, 살며시 입가에 미소로 웃움지어 봅니다. 새삼 느끼는 재미가 또 다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지혜와믿음 작성시간11.06.25 추억은 영원하더군요 새록새록 어제 같으니까요 하하하 핫팅
  • 작성자 유정. 작성시간11.06.25 오늘도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내일을 위하여...
  • 답댓글 작성자 지혜와믿음 작성시간11.06.25 아자아자 유정님 늘 만사형통하십시요 지금부터 영원까지 하하하 핫팅
  • 작성자 스위니 작성시간11.06.25 오늘도 참서해요 마지막날이에요
  • 답댓글 작성자 지혜와믿음 작성시간11.06.25 참 재미있읍니다 하루하루가 그러내요 울님 행복하세요 핫팅
  • 작성자 스위니 작성시간11.06.25 회원님들 즐거운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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