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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잠자리 작성시간12.01.21 예전에 설은 무릅을 몇번 접었다가 펴면
돈을 벌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몇날 몇일을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건만
세월이 흘러 작금의 설은 공포스럽기가 짝이없을 정도로
몇 날 몇 일을 고통과우울함으로 밤을 지새우죠,,,,살기도 어려운데 왠놈의 아이들은 그리 많이 놓았는지 ㅎㅎ
들어올 세뱃 돈은 없고 온 통 빠지는 세 뱃돈 뿐이니,,,어찌 하겠습니까 운명의 장단 인걸~~
삼천만의 레크레이션(고 스톱)으로 형제의 돈이라도 접수해서 풍요로운 설 보낼랍니다^^*
비 풍 초 똥 팔 삼" 의 정신으로 신비롭고 아름다운 명절 보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