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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꿔왔던 정원이 있는 단독주택, 뉴질랜드 라이프

작성자양인숙|작성시간22.07.15|조회수28 목록 댓글 0

꿈꿔왔던 정원이 있는 단독주택, 뉴질랜드 라이프

뉴질랜드에 살고 게신 Gina 고객님의 집입니다. 보헤미안 스타일의 요소들을 접목시켜서 스타일링 한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인테리어 인데요. 모든 소품들과 가구들이 조화롭게 잘 어우러지는 것 같네요.

큰 창을 통해서 햇살이 가득 들어와서 집이 한층 더 분위기 있어졌는데요. 침실은 따스한 햇살이 들어

오고 푸릇푸릇한 마당도 보여서 그런지 굉장히 아늑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뉴질랜드의 노을이 붉게 물드는 이층집

이번에도 뉴질랜드에 살고 계시는 brandnoori 고객님의 집인데요.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계신다고 합

니다. 전체적으로 가구의 톤을 원목으로 통일해서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 하셨네요.

거실은 시즌에 따라 포인트 컬러를 변경하신다고 합니다. 이 집도 마찬가지로 따스하게 들어오는 햇

살이 더 따스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요. 전체적으로 내추럴한 인테리어와 아주 잘 어울리는 조합이

네요.


느리지만 따사로운 폴란드 라이프

빈티지아뜰리에오브 고객님의 집입니다. 현재 폴란드에 거주하고 계신다고 하는데요. 화이트톤과 우

드톤의 조합으로 아늑한 아지트 분위기가 완성되었네요.

전체적으로 내추럴 빈티지 스타일의 인테리어라서 굉장히 포근한 분위기네요. 가구 말고도 식물과 여

러 소품들을 활용해서 빈티지 분위기를 더 따뜻하게 채워주는 것 같네요.


탁 트인 창과 시티뷰가 매력적인 캐나다 신혼집

캐나다에 거주하고 계시는 Alicia 고객님의 집입니다. 거실에서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시티뷰가 절경인

데요. 창문도 굉장히 많아서 빛은 잘 들어오고 경치를 더 잘 구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라서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인테리어인데요. 곳곳에 우드톤의 가

구들을 배치 함으로서 너무 차가워 보이지 않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완성된 것 같네요.


따뜻한 색감이 조화로운 호주의 신혼 하우스

호주에 거주하고 계시는 둘리맘 고객님의 집인데요. 전체적으로 정돈된 느낌이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가 느껴지는 인테리어인 것 같습니다. 또한 다이닝룸에는 큰 테이블을 배치하고 조명을 달았네요. 역

시 인테리어의 완성은 조명이네요.

주방은 큰 수리없이 조명만 교체했다고 하시는데요. 같은 인테리어라도 조명 하나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습니다. 가구나 조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품들을 활용해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 할수

있습니다. 큰 돈 들이지 않고도 만족스럽게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따뜻한 노을빛이 가득한 독일 빈티지 하우스

마지막으로 독일에 살고 계시는 Zeitlosuno 고객님의 집입니다. 멋진 건물 외관에서부터 해외의 느낌

이 물씬 풍기네요. 전체적으로 빈티지 스타일의 인테리어입니다.

우드톤의 바닥재에 원목 가구들을 배치했네요. 또한 간접조명을 배치해서 빈티지 특유의 따뜻한 분위

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인테리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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