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반려식물과 함께 하는 플랜테리어

작성자이숙희|작성시간22.12.24|조회수205 목록 댓글 0

요즘에는 집에서 키우는 화분도 사람과 함께 한다고 해서 반려식물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반려식물의 역할은 단순히 실내 공기 정화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뿐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서도 매우 훌륭한 역할을 합니다.

 

 

거실 공간의 양쪽 끝에 큰 화분을 두어서 분위기를 한결 멋있게 연출한 인테리어 디자인입니다.

 

 

코너마다 화분을 배치했습니다. 거실로 들어오는 입구를 제외하고는 모든 코너에 식물들이 놓여 있어서 어느 쪽에 있더라도 화분이 보이니 눈이 참 시원할 듯 합니다.

 

 

멋스럽게 가족 사진들을 액자로 걸어놓은 벽에 놓인 화분이 멋스러우며 건너편에 거울 앞에도 작은 소품을 가져다 놓아서 배치되는 느낌이 멋집니다

 

 

꼭 커다란 화분만 플랜테리어로 부르는 것도 아니죠. 작은 화분도 책상위에서는 큰 역할을 합니다.

 

 

마치 숲속에 놓인 소파를 보느 듯한 느낌의 구도가 나옵니다. 요즘은 반려식물도 점점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잎 모양에 따라 분위기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잘 고르셔야겠죠?

 

 

잎이 매우 길고 큰 화분과 수납장 위에 놓인 작은 화분의 대비가 멋스럽습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건너편에 비쳐지는 곳에도 커다란 잎을 가진 반려식물이 보이는 것이 포인트네요.

 

 

반려식물의 키가 너무 낮으면 스툴을 이용해서 조금 높여주는 방식도 괜찮습니다. 침대보다 낮으면 실수로 치고 지나가기도 쉽죠. 올려놓은 필요가 있습니다.

 

 

녹색 소파와 그 옆으로 잎이 커다라고 멋스러운 반려식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요즘 저 잎이 독특해서 많이 키우는 스타일입니다. 

 

 

소파의 좌우에 배치하는 방식은 인테리어로 화분을 놓을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스타일입니다.

 

 

뭔가 빈 공간으로 두기 허전한 코너 공간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이 바로 반려식물의 배치죠. 비워 두기는 애매하지만 비우면 허전한 공간입니다.

 

 

1인용 소파만 놓인 공간이지만, 주변에 화분들을 많이 배치해 둬서, 마치 야외에 나가서 앉아 쉬는 느낌을 들게 해 줄 것 같은 스타일입니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카페회원님들은 같이이용하시면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