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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위 따로 열리는 스테이블 도어

작성자이태영|작성시간23.05.08|조회수18 목록 댓글 0

상하 아래 위 따로 나뉘어져 있어 상황에 따라 아래쪽은 닫아두고 위쪽은 열어둘 수 있게 되어있는 그런 문을 스테이블 도어 ( Stable door ) 또는 더치 도어 ( Dutch door ) 라고 한다.

집에 환기를 할때 어린아이나 반려동물들이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도록 하거나 또는 택배나 기타 불특정 외부인 방문시 상부만 열어 안전상에도 유용할 수 있기도 하다.

이번은 바로 상하부 각각 아래 위 따로 열리고 닫히는 그러한 도어 종류로서 다양한 스테이블 도어 제안 드린다.

하부쪽 도어는 닫혀있는데 상부쪽 도어는 열어 놓은 아래 위 각각 자유롭게 열고 닫을 수 있는 도어 구성의 스테이블 도어 이다.

스테이블도어의 대체적 디자인은 상부쪽 도어 유리 구성으로 외부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마감재로 많이들 적용하고 있기도 하다.

상부쪽 격자 6개 분할 유리 구성이나 4개 십자형 분할 구성 등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고 하부는 안정감 있게 막혀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상하부 아래 위 각각 이처럼 자유롭게 열리고 닫히는 스테이블 도어 구성 뷰 이다.

이렁 댕댕이를 못나가게 하는것 뿐만이 아니라 못들어 오게 하는 것으로도 이처럼 활용할 수 있겠다.

집의 환기용 도어 구성으로 스테이블도어 는 좋은 대안이 되어 진다.

굳이 이런 쪽방에도 ..

상부 격자 갤러리창 구성되어지고 하부는 안정되게 닥혀있는 구조라면 스테이블 도어 로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상부 격자 살대형 글라스 조합 디자인으로 하부는 격자 쫄대 구성으로 접목시켜 놓았다.

 

사실 스테이블 도어 에서 스테이블은 마구간, 외양간 을 뜻하기도 하다.

아래는 테두리 쫄대 구성하고 상부 4구 유리 십자 분할시켜 연출한 도어디자인 이다.

마름모 형태의 다이아몬드 살대 조성으로 상부쪽 문 디자인을 연출해 보아도 그럴싸 하다.

아래 위 분할 구성된 현관 도어 좌우 사이드로 픽스되어진 상하부 분할디자인 연출 조합되어져 있다.

문 구조틀 형태로 출입구 공간을 강조시킨 부분도 도어의 남다름을 잘 구현하는 방식이 될 수 있겠다.

운치로운 도어의 풍기는 분위기가 남다르다.

상하부 비율은 좀 더 자유롭게 합리적으로 구성하여 볼 수 있는 스테이블도어 또는 더치도어 뷰 이다.

상부 문 장식으로 리스 OR 가랜드 장식하여 놓았다.

 

4구 유리 격자 구성으로 회색빛이 감도는 도어 뷰 이다.

빨간색 칼라가 인상적이며 아래 도어 구성에는 문짝 상부 마구리 선반 조합 구성으로 넓은 면을 풀어낸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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