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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정원 중정 품은 집 플랜테리어 하우스 제안

작성자김상준|작성시간23.10.12|조회수63 목록 댓글 0

 

집이 정원을 품었을 뿐만이 아니라 집 자체를 플랜테리어 로 구석구석 구성한 바로 그런 식물 사랑이 남다른 이들의 플래넽리어 하우스 제안 드려 보고자 한다.

그저 정원 안뜰 형태로 채광과 통기를 겸하면서 식물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누리는 그 정도를 넘어 식물 사랑이 남다를 반려식물 집사의 플랜테리어 하우스 라 표현하여도 좋겠다.

그런 유형으로 집을 온전히 정원 중정을 품은 집 으로서 플랜트 하우스 뷰 이다.

집 내로 볕이 잘 들도록 집 중앙과 집 주변 옥상 테라스 구축으로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풀어낸 플랜테리어 하우스 라고 명명할 수 밖에 없다.

단순히 중정 정원 하나가 아니라 집 자체를 식물을 위한 공간으로 담아낸 것이니 처음부터 이러한 집을 고려하였다 볼 수 밖에는 없겠다.

중앙에 위치한 중정 구성은 물론이요 중정에서 옥상 테라스를 오를 수 있는 계단 구성 이루어지며 이 모든 공간에는 반려식물을 공간 공간 살뜰히 챙겨 넣었다.

단독주택에서 중정에 계단을 담아낸 집의 사례를 살펴보기 극히 어려운 만큼 이 주택에 식물 사랑을 얼마나 많이 고려했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집으로 들어서면 현관 입구 캐노피 볕 잘드는 곳에 이 집이 식물 집사의 집이라는 명패처럼 식물로 우선 대면을 하도록 하였다.

또한 집 주변 옥상은 살대 난간으로 안전과 볕이 은근히 맴도는 낮고 간단한 유형을 취하고 있다.

거실 앞 툇마루 데크 구성하여 화분을 두고 중정을 중앙에 포지션화 하였다.

집안에서 중정을 향해 거실과 통로등으로 정원을 옆에 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고려하였다.

볕 드는 통로에는 이처럼 집안에서 키우는 반려식물 위주로 장식 연출하듯 플랜트 데코 연출하여 놓았다.

통로 창가 옆으로는 이처럼 티테이블을 갖추어 통로의 식물과 중정에 가득한 식물들을 감상하며 차 한잔 즐길 수 있도록 배치시켜 놓았다.

또한 작은 욒스테이블이나 벤치 의자 등 식물과 함께 다양한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여 놓았다.

 

집 안이야 볕이 없어도 잘 견디는 식물군을 포진시킬 수 있겠지만 사실 그건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

모든 식물은 직접광이나 간접광 정도의 환경에 맞게 진화하였기에 집안 깊숙히의 환경은 식물에게 그리 바람직하다 할 수 없다.

하여 중앙 중정과 주변 마루 및 데크 그리고 외부와 연계된 통로등에 한정지어 식물의 공간을 열어내는것이 반짝이는 식물의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된다.

욕실에 그 흔한 식물 하나 두지 않은것은 마땅한 채광창이 보이지 않아서 아닐까 싶다.

식물 집사 다운 마음가짐 아닐까 싶기도 하다.

이처럼 작은 쪽창 하나라도 있어 식물에게 최소한의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면 어김없이 식물을 배치하여 함께 하는 공간화 시킨다.

식물과 사람이 공존하며 식물은 사람을 통해 번창하고 사람을 식물을 통해 위안 받으며 함께하는 플랜테리어 하우스 관련하여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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