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조 및 벽체 조립을 시작합니다.
무사히 큰 오류없이 잘 조립을 마쳤습니다.
크레인 기사가 경험이 많지않아 좀 힘들고 짜증이 나긴 했지만요....
그 크레인 기사분은 자기도 공부 많이 됐다면서 5만원을 덜 받겠다네요....
함께한 대성, 국현, 상로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건축주 "우리"님이 준비하신 흑산도산 홍어와 수육 등 삼합으로 오늘의
노고를 위로하고 함께 왁자지껄하려 합니다.
문의 : 통나무집 세상 010 5481 7741 |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추천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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