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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오곡 통나무집 신축-처마,천정 마감

작성자닥터로그|작성시간18.11.09|조회수109 목록 댓글 0

 

곡성 현장 본격 마감 작업 돌입

지붕 작업을 마치고는 골조 오일스테인 작업을 실시하는 모습입니다.

골조 제작시 투명 1회. 조립후 소나무색 씨켄스 2회 도색 시방입니다.


오일스테인 작업후 외벽에 타이벡을 치고, 처마 합판 작업하는 모습입니다.

내부에는 섯가래 밴트와 단열재 충진후 같은 합판을 붙일 예정입니다.


처마 합판의 부착의 주요 목적은 섯가래로의 벌이나 박쥐등의 침입을 막기 위함입니다.

마감재(주로 루버) 건조 수축 등으로 인한 이격의 틈으로 이 놈들이 침입해 집을 짓는 일이 "왕왕"있습니다.


지붕 마감팀이 도착 징크 작업을 시작합니다.

지붕 길이 방향 7.8미터 판을 싣고 온 11톤 차가 현장 접근을 못해 1톤차로 여러번 나누어 옮기는 수고를 겪었습니다.


지붕 시공 완료 모습입니다.

경기도 팀으로 작업 결과는 만족스럽습니다.


지붕과 처마 합판 작업도 마치고. 오일스테인도 2차례 모두 마쳤습니다.


처마 루버 작업을 시작합니다.


처마 마감은 삼목루버 붙이고 오일스테인 3회 도색입니다.


처마 오일스태인 작업 모습입니다. 조색 오일스테인 2회차 도색 모습입니다.

추가 투명 오일스테인을 바르고 쇼핏 밴트를 설치하면 마무리.


내부로 들어와 래프트 밴트(섯가래 밴트)를 붙이고 있습니다.


밴트 밑으로 단열재 중진 모습입니다.

아주 중요하고 꼼꼼함을 요구하는 작업입니다.

악전 고투 끝에 노출 섯가래 위로 합판을 밀어 올려 설치를 마쳤습니다.

마감이 완료되면 보기 좋겠지만 시공은 이리저리 많이 성가시네요.

단열재 작업도 합판 작업도 루버 작업도 좀 많이 불편하네요.


주방 천정 마감 모습입니다.


거실과 주방을 구분하는 파티션 벽 위의 원목 갤러리 마감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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