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자재와 구조용 단열 판넬 SIP 를 통해 산악지대에서 하루만에 텐트형 삼각형 오두막집으로 캠프하우스 경관건축 짓기를 펼쳐보이는 공간 연출 뷰 이다.
밑작업이나 여러 유형들이야 이모저모 있을 수 있겠지만 큰 그림으로 풀어내고 펼쳐내는 방식으로서 사실 주택이라기 보다는 캠프하우스 개념의 SIP 오두막집으로 이해하면 더 합리적이 될 것이다.
산악지대 내에서 사람에게 베이스캠프로서 휴게실로서 대피소로서 다양한 공간적 형태를 부여할 수 있는 이러한 중간 기점으로서의 남다른 의미를 지을 수 있는 산악 텐트 삼각형 오두막집 캠프하우스 골조와 구조용 단열 패널을 활용한 프리패브 공법의 SIP 주택 경관건축 짓기 뷰 소개 드린다.
준봉에서의 머무름이 주는 안정감이 얼마나 클것인가. 이 하나의 공간이 대자연에서 사람을 보다듬어 줄 수 있는 그나마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것이며 또한 대자연의 큰 변화와 흐름을 느껴볼 수 있게 하는 공간이 될지니 머무름 이하나로도 얼마나 감개무량할까.
기단석 위 콘크리트 말뚝을 집의 기초로 삼아 거친 산악의 다양한 환경으로부터 공간을 잡아주는 역할이 될 것이다. 올려 매는것이 아니라 붙들어 매달고 바람이 사이로 통과되며 지나갈 수 있도록 한 영특한 기초 방식이다.
집의 바닥판도 보호하면서 안정감있게 연출하여 내었다.
이러한 산악 준봉에서의 하룻밤이라면 도대체 어떠한 느낌일까. 존재감과 살다감 그 사이에 그 미묘한 감정을 느껴보고 싶다.
참 부러운 삶이로고, 참 재미있는 삶이로고,
집을 구성하고 건식 마감 하면서 산악 텐트 방식의 오두막집 캐빈하우스 로서 베이스캠프이며 쉼터이자 피난처가 되어주는 경관건축 뷰 이다.
헬기를 통해 구조목과 SIP 패널 및 마감자재를 공수받고 즉석에서 집을 완성하는 프리패브 공법의 건축 집짓기 방식 뷰를 보여 준다.
각각의 전문가들이 대기하고 협력하여 순차적 즉석 완공하여내는 안식처로서의 텐트하우스 산악캠프라고 하는것이 더 맞겠지만 그럼에도 고산지대의 자연환경을 대신 받아내주어 대자연을 느긋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준다는것은 남다른 것이지 않겠는가.
사실 철저한 계획과 팀업이 맞으면 그리 어렵지 않게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는 베이스캠프가 되어 줄 것이다.
내부에서 맞이하는 산악 정상부에서의 하룻밤을 내가 어찌 알 수 있으랴만은 그냥 막연하더라도 벅차오를것만 같다.
산악 텐트 형태의 A-Frame 삼각형 캐빈하우스 오두막집 캠프하우스로 구조용 단열 패널 SIP 주택 경관건축 짓기 그 일련의 이야기 이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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