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용 통나무황토주택
올 봄에 지은 집을 툐요일에 가 보았읍니다..
천정 까지를 황토로 하였고,
지난해 만든 것은 목재기둥을 하였는데
이곳에는 철재기둥겸 조임쇠를 하였는데 벽체일부만 하여서 틈새가 있다는 것이 였읍니다.
3단 까지는 조임쇠없이 올라 갑니다..
그 후에 철재기둥겸 조임쇠를 넣고 올리기 시작을 하는 겁니다.
봄에 다락방이 있는 13평 통나무황토집을 보완을 해서 만들고 있읍니다.
기초를 줄기초를 치고
바닦을 2단 높이고
화장실과 거실의 위치를 바꾸고
석가래를 180mm 로 바꾸었읍니다..
주방창 2개, 다락방 창을 신설 하고요..
지붕경사각도 지난것보다는 세우고..
비가 내리는 중에 전선봏트를 핸드그라인더로 절단을 하는 중에
기름과 쇳가루가 날리고 그 먼지가 비와 섞여서 보에 침적이 되어 검게 보임니다..
청문위에 보에 전선볼트 사용..
높이 180, 폭150mm 들보..
아침 새벽4시에 일어나서 5시부터 공사를 시작,,
장마비를 흠뻑 맞으며 일을 하였읍니다..
다행히 전기를 사용 할 부분이 적어서 다행..
보링도 40mm로 축소,,
석가래는 두께38, 높이 180, 길이 3600으로 하여 두군데의 기둥과 닿는 부분을 k-2로 파 놓았읍니다..
시가래는 247mm 간격으로 설치를 하니까 66개가 필요.. 출처/다음카페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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