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 호명읍에 지은 포스트&빔 방식의 원목 통나무 집짓기 전 과정을
보여 드립니다
2017년 가을 어린 아이를 안은 젊은 부부가 상담을 해 왔습니다. 30대 초 중반,
그동안 만난 부부 중 가장 젊은 커플이었어요. 남편의 고향에 통나무집을 짓고
아이와 살아가는 꿈을 키워 왔다고요. 용감하게 도전했고, 보란 듯이 실현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가끔 전화하면, 안팎으로 너무 바쁘다고 엄살 아닌
엄살을 부리면서요^^ 7개월 동안 이어진 통나무집짓기 전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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