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주택설계시 모형이나 3D 작업을 해야 할까?

작성자해토지기|작성시간18.03.21|조회수234 목록 댓글 0

주택 설계시 내외장재, 마감재가 정해지면 설계자 내가 설계한집이? 시공사는 내가 시공하고자 하는 집이? 건축주는 내가 살 집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한다.


주택현장에서의 많은 설계와 시공을 경험한 설계자와 시공자라면 당연히 해당 도면만 보아도 내가 짓고자 하는 집의 모습을 머리속에 그려 볼수 있겠지만 설계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은 도면으로 표현된 주택의 모습을 상상하기라 어렵다.


이러한 현실에서 설계자와 시공자, 건축즈의 갈등은 시작된다.


어? 이건 내가 생각한 주택의 모습은 이런 모습이 아닌네.................



설계를 할 때는 모형이나 3D 프로그램을 활요하여 주택의 완성결과물을 예측해보는 과정을 거치자.


요즈음  3D 프로그램이 다양화 되어 있고 구현도 편리하게 발전되었다.

3D 프린터를 통한 모형 작업도 가능해진 세상이다.


모형이나 3D작업은 100%로 완벽하지 못하지만 현실에 가까운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하고 건축주가 짓고자 하는 주택의 이해도를 높혀 줄 수 있다.


설계자는 시공시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이 미리 파악하여 디테일한 설계를 도면에 반영시킬수 있고,

건축주는 내가 살 집의 모습을 사실에 가깝게 예측해 볼 수 있어 좋고,

시공자는 시공분야별 세부견적으로 가능하며 및 디테일한 도면으로 인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하자부분을 줄일 수 있다.


해토하우징에서 설계자가 직접 현장의 쓰이는 자재와 시공방식을 프로그램에 코딩하여 완성한 설계GC와 실제시공사진을 비교해 보았다.


설계 CG이미지


실제 시공이미지


설계 CG이미지


실제 시공이미지


설계 CG이미지


실제 시공이미지

 


#해토하우징#주택시공#안성목조주택#목조주택#집짓기#좋은시공사#시공문의#주택설계#단독주택#수원단독주택#광교단독주택#세라믹사이딩#주택견적#외장재시공#KMEW#칼라베스트#내집짓기#건축#크나우프#BIM#찾아가는설계상담#설계상담#건축박람회#칼라강판# 



홈페이지  haetohousing.co.kr 

네이버카페 http://cafe.naver.com/hateohousing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etohousing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추천하기  추천부탁드립니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