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리리 하긴 하겠다. 엉덩이가 괜시리 다소 뜨거워지지 않을까.
안전을 담보한 경관건축으로 담아내기에도 버겁긴 하다.
이러한 시공 디테일이 옳다 그르다가 아니다. 어차피 제안 뷰 이며 실행 디테일이라 하기에는 새부적 요소가 보이지는 않다.
나는 경관건축을 필두로 강스틸 접합 구조와 더불어 강스틸 트러스구조를 풀어내어 왔기에
데크로드 및 전망대 형태의 스틸 조립조합형으로 이끌어져 있어 나름의 시공디테일과 시방이 이미 완성되어져 있다.
그렇다하여 이러한 급경사로 주택을 굳이 추천드리고 싶지 않다.
아무리 안전하게 지어도 불안한 마음이 일면 머무르는 사람이 짓눌리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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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떠러지 같은 산기슭 비탈 급경사로 주택 짓기 집짓기 건축 그 시공 요소 뷰 담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추천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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