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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평 다락8평 방2개 다용도실

작성자김 희주| 작성시간23.09.22| 조회수0|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신수진 작성시간23.10.26 부유하진 않지만 정다운 마음을 나누는 소박한 사람을~ 나는 좋아한다.
    어려움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을~ 나는 좋아한다.
    많이 배운 것 없어도 항상 배움을 잃지 않는 평생 학생을~ 나는 너무 좋아한다.
    종을 치면 울리듯이 맑은 울림이 있는 긴ㅡ 여운을 가진 사람을~ 나는 사랑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나는 닮고 싶다.
    그들의 따뜻한 시선을~ 닮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배어 있는
    인간적인 은은한 향기가 나는 사람을~ 나는 너무 좋아한다♡~
    안개가 자욱한 아침,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세요 ^^*
  • 작성자 한얼01 작성시간24.08.02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전 병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3 2024년 11월13일 수요일!
    가을이 완전 끝자락에 와 있네요.
    곱게 물들었든 단풍도 세월에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힘없이 한잎 두잎 떨어져 발목까지 쌓여져 가네요.
    우리내 인생사와 너무나도 닮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떨어지는 낙옆을 보고 있자니
    왠지 모르게 마음이 허전하고 서글프 지내오.
    얼마 않남은 가을 즐겁고 아름답게 보내시고.
    오늘도 최고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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