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층에는 또 다시 단을 구성하여 그 위 마치 다락방을 조성하듯 방 구성하여 놓았다.
복층 위로 또 다시 다락방을 조성하면서 복층은 난간대를 둘러 테이블화 시키면서 마치 베란다 또는 발코니 난간에 홈바 구성하듯 오픈형 복층 난간에 홈바 형태로 바 테이블 만들어 놓았다.
이처럼 다소 복잡한 층간 형태로 나누어져 다양한 동선 구획을 풀어내고 있다.
오픈형 복층에 좌우면 공간을 별도로 조성하며 생활 동선을 갖추어 놓았다.
이처럼 1층 계단실에서 올라서면 좌우면으로 또 다시 계단 조성되어지며 침실 공간을 조성하여 놓은 형태이다.
역시 난간 주변은 바테이블 형태로 구성하여 놓은 부분이 특징이기도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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