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는 처마 넓이 만큼만 확보하여 툇마루 조성하거나 아니면 간단한 2인 티테이블 구성할 수 있도록 하면 될 것 같다.
태운목재 탄화목과 통나무원목 기초 구성이 기가막히게 너무 잘 어울어 진다.
농막 컨셉으로도 나뿌지 않아 보이기도 하고 말이다.
탄화목, 쇼우스기반, 번우드 의 태운목재 관련하여 리얼한 느낌을 살필 수 있다.
이런 기초는 땅을 파서 통원목을 뭍는것이 아니라 구멍을 파서 콘크리트로 점기조 조성하고 그 위 장대말뚝기초 로 통원목을 활용하여 필로티 형태로 지상에서 띄워 짓는 방식 이다.
가든 울타리 조성으로 이처럼 통원목을 통하여 분위기를 한껏 이끌어 내어 보아도 좋겠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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