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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벽 외벽 외피 두른 2중 벽 구성 기능성 협소주택

작성자김용필|작성시간23.02.21|조회수71 목록 댓글 0

또 하나의 외벽이면서 구조벽이고 치장벽이기도한 2중벽 구성으로 건축미와 실용미 모두를 풀어낸 형태의 협소주택 짓기 제안을 담아 본다.

바깥벽이 담장벽으로 집을 보호하면서 프라이버시를 유지시켜 주며 또한 건축미를 이끌어 내면서도 이 벽을 내부 벽 사이를 통하여 채광과 통기를 이루며 베란다 등 을 조성하였기도 하다.

벽 하나 더 두른것 뿐이지만 벽 그 이상의 가치를 부여하여 이 집의 근간을 표현하는 키워드 역할을 한다.

외벽과 실벽 두가지 양분되어지며 다양한 건축적 해법을 녹여낸 외피 두른 이중벽 형태의 협소주택 제안 이다.

이처럼 바깥벽이 하나 더 조성되어져 있는 형태로 이 벽을 통하여 다양한 요소들을 접목시킨 그런 집짓기 형태이다.

 

집과 집 둘레로 구성되어져 바깥벽, 외벽, 내벽 3가지 형태로 벽체가 조성되어지는 형태이다.

외기와 접하는 벽으로 바깥벽과 집 안을 두른 외벽 그리고 집의 동선을 나누는 내부벽 내벽 이렇게 구분되어져 있다.

보이는 전면 벽 조성이 주택의 외파로서 파티션벽 형태를 띤 당연 구조벽이다.

바깥벽으로 주택의 외벽과 공간을 두어 자연광을 조절하고 베란다를 조성하며 옥상 난간 역할을 겸하며 건축의 형태를 이끌어 낸다.

이렇듯 바깥벽 + 공간 + 주택 외벽 으로 이중벽 구조를 갖춘 형태로 이루어지며 실내외 공간의 완충적 역할을 한다.

 

 

 

 

또한 이처럼 계단실에 조성한 열린 하늘 공간이 이 주택의 매력적 요소이기도 하다.

 

외벽은 어둠속에서 어둠에 드리워 진다.

집 외벽과 동떨어져 집을 보다듬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집 안에서는 이와같이 아늑하면서도 쾌적한 공간으로 유지되어 진다.

 

 

벽으로 치장하고 벽에 기대어 삶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집 형태이다.

 

바깥벽을 두르며 다양성을 녹여낸 그런 공간미의 협소형 주택 구성 뷰 이다.

 

 

 

 

 

평 ▲ 입면 ▼

 

 

 

 

 

바깥벽 외벽 외피 두른 2중 벽 구성으로 건축적 형태미 뿐만이 아니라 바깥벽을 통한 다양한 기능성을 부여한 협소주택 제안 담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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