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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블렁 긴 협소 땅 휘어진 긴 집 구부러진 협소주택

작성자나혜리|작성시간23.03.05|조회수68 목록 댓글 0

 

 

 

 

 

창호를 이리저리 뚫어 놓기 보다는 길게 스트라이프 째면서 아래층에서 윗층 다락방 까지 빛이 스미도록 구성하여 놓았고 개구부와 발코니 조성하면서 길이가 긴 주택을 조율하였다.

이처럼 한켠에 발코니창 구성하여 라운드 조성의 테라스로 뒷마당 조성된 공간과 측면 화단에 접하게 하였다.

집이 너무 길어 좌측 우측 오고가기 불편하여 중간을 끊고 굴다리 형태를 띠면서 내부 이동 동선은 다락방을 통하여 왕래가 되도록 하였다.

 

 

이처럼 통로형 다락방 조성으로 길이가 긴 집 내부 통로를 하나로 이어지게끔 조성하여 놓았을 것으로 보인다.

길이가 길게 조성되었으니 동선도 길게 구성하는것은 당연하다.

주방과 다락방 통로 그리고 침실 구성까지 이어지며 좁은 공간 활용도에 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

다락방 통로 컨셉 이라는 느낌이 일게 까지 하는 긴 협소주택을 풀어내면서의 나름에 고심의 흔적일 것이다.

이처럼 길게 뻗어내며 나름의 동선과 공간 구획 까지 담아 내었다.

하나의 공간으로 또한 보행 통로 구성으로 조성한 다락방의 특별한 형태가 인상적이다.

길이가 길다보니 칸칸 구성처럼 길이에 맞춰 다양한 공간 조성이 이루어 지고 특히 끝단에 펼쳐내는 여러 공간을 나름 활용도 있게 조성하여 낸듯 하다.

길이가 워낙 길다보니 이처럼 굴다리 형성되며 좌우 이동이 가능하도록 하면서 입출입이 가능하도록 별도 조성도 하고 끝단을 활용한 공간도 풀어내며 여러모로 활용도 있게 풀어 내었다.

 

협소 공간을 활용하고 나누고 분리시키며 이어내고 또한 다양한 진입 공간과 외부 소통 공간 구성 등 별에별 기발함도 내재되어 있다.

 

 

박공지붕 형태와 째진스트라이프 창호 로 조성된 길이가 길고 이러저리 휘어지고 구부러지며 조성된 꾸불렁 집짓기 이다.

 

밤 풍경 야긴 실내 모드 이다.

벽등을 통해 조명을 풀어낸 형태도 남다르긴 하겠다.

 

이처럼 다양한 수제품들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형태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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