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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단 없는 동네 소박한 농가 전원주택 협소 슬림하우스

작성자이슬기|작성시간23.05.10|조회수60 목록 댓글 0

 

묘한 집짓기 느낌을 주는 뷰 이다.

사는 환경이 달라서 그러할까.

집 자체가 특별한 것도 그렇다 하여 우리 농촌 환경속에 지어 놓는다 하여도 크게 이상할 것 하나 없는 그런 형태임에도 어쩐지 우리 나라는 옛것속에서 새로운것을 찾기 보다는 완벽히 새로운 것을 지어내는 중인것 같다.

토속적이고 민속적인것이 모던함속에 녹아 있다면 그게 멋이고 생활의 편리함일진데 말이다.

현대식 건축 형태에 2층집으로 다락방을 일부 품어 내어도 좋을 만큼 집 자체는 옛것이 아닌 현대의 것이지만 집의 느낌과 집의 짓는 방식이 어쩐지 옛것을 심은듯 하다.

하여 편안하게 부담없이 정감가면서도 소박한 느낌까지 일게하는 그런 대지 위 바로 앉힌 집짓기 뷰 이다.

사람의 정이 느껴지는 그런 정감가는 농가형 전원주택으로서 담아 봄직한 협소형 슬림하우스 집짓기 뷰 를 담아내 보았다.

마당에 바닥 타일을 깔아 대지 위 바로 지은 집과 완전 일체화 되어지는 느낌이 일면서 흙먼지가 내부로 유입되지 않는 청결까지 풀어낸듯 하다.

이러한 소박한 정원과 화단 구성이 아주 자연스럽게 집과 잘 어울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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