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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소 자투리 비탈진 경사지 도로 사면 내 땅 옹벽 계단식 집짓기

작성자김혜련|작성시간23.06.17|조회수148 목록 댓글 0

산 비탈진 경사지의 땅이나 도로 아래 사면의 땅은 쓸모가 없을까. 간혹 토공사를 통해 평탄화를 해보아야 답이 없는 산비탈 땅이나 도로 아래 사면에 땅을 보유하고 있는 분들도 적쟎이 계시리라 본다.

이는 지적도상에서 나누어진 지번을 보아도 짐작이 가고도 남음이 있다.

바로 이러한 도로 아래 사면이나 협소한 자투리 비탈진 경사지의 내 땅에 건축을 하고 텃밭을 만들어 살아 볼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기도 하겠다.

비탈진 곳을 평면으로 눕혀 놓으면 갑자기 땅이 배로 넓어지는만큼 이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되려 경제적일 수도 있을 것이다.

협소 자투리 비탈진 셩사지 도로 사면 등의 내 땅 위에 옹벽 계단식 집짓기 건축 뷰 담아 낸다.

비탈진 초입 평탄화 되어진 곳에 방석을 두고 계단식으로 한단 더 옹벽을 내리는 것이다. 물론 사면을 따라 옹벽이 조성되어져 있어도 무방하다. 어쨌거나 집은 지상면에 법면 사면 또는 비탈진 면 등에 옹벽 조성 후 또 위치해있을 것이다.

이런 주택을 짓게되면 공간의 활용도가 높아질뿐 아니라 최고의 경관을 자연스레 갖게 됨도 물론이다.

잘 사용하면 단점이 장점이 변하는 집짓기 사례로 볼 수 있다.

좁고 협소하고 비탈지고 사면, 법면 등 말도 않되는 악조건 이라지만 그 조건에서 최고의 효율적 공간을 담아내면 그 악조건이 최고의 조건이 되어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산 비탈진 곳을 활용하여 이처럼 집을 지어 놓으니 아래로 펼쳐지는 조망권 경관과 더불어 옆으로는 계단식 텃밭도 마련하여 놓았다.

삶이 즐거워 지는 순간 아닌가. 웃음이 절로 나기도 하고 말이다.

버려진 자투리 협소 땅일수 있는 비탈진 공간 또는 도로 사면이나 법면 등에 이처럼 활용하여 집을 지어 놓으면 멋진 집이 되기도 한다.

내부는 중2층 공간으로 공간 구성하여 놓았다.

뒤에는 주거공간 앞에는 조망을 즐길 수 있는 외부 경관 테라스를 내부와 함께 글라스 월 구성하여 펼쳐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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