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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 소형주택 한채 옹골차게 작은 집

작성자임주경|작성시간23.07.30|조회수1,445 목록 댓글 1

 

좌면으로는 발코니창을 낸 뷰 이다.

정면 파사드에 우면 뷰를 보여 준다. 주방 동선 구성으로 그렇듯 쪽문 구성하여 입출입시의 보다 자유로움을 구성하여 내면서 전면 데크와 연계하여 아웃도어 테이블 연동시켜 놓았다.

 

주방과 연계된 정면의 우측면 디테일 뷰 이다.

집이 작으니 당연 원룸식 구조로 일체형 거실과 주방과 담아 내면서 창 쪽으로는 붙박이 의자를 배치하여 여유로운 거실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온 공간을 따듯하게 해주는 벽난로는 중한 난방 방식이다.

 

한켠 다용도실과 실 사이에 주방을 마치 빌트인 하듯 배치하여 공간의 짜임새를 풀어 내었다.

 

벽 구조를 활용한 선반 데코레이팅 하였는데 마치 홑벽 처럼 느껴지지만 덧붙여 연출하여 내었을 것이다.

2충 계단실도 실용성을 가미시켜 알차게 짜맞춤 하였다. 계단은 프레임과 색을 가미한 유리로 보이는데 말끔하다.

2층 침실 구성 뷰 이다. 천장에는 실링팬 구성하고 바닥에는 러그를 깔았다.

 

 

 

두개의 탑볼 세면대는 왠지 참 편리하고 협소한 작은 집 공간을 여유롭게 한다.

딸랑 한채이지만 작은 집 소형주택 옹골차게 집 짓기 뷰 로 담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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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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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 진호 | 작성시간 23.08.07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
    슬기롭게 이겨 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오늘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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