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집 얼마나 작게 최소한의 공간으로 만들어 볼 수 있을까.
이는 공간의 번잡함도 싫어함이지만 덩그러히 놓인 공간도 그닥 쓸모없어 보이기 까지 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외로움이나 고독함은 공허감에서 오고 이는 공간적 요소에서도 느껴질 수 있다.
그렇다고 쪽방이라는 개념과는 다른 나홀로 사는데 지장이 없는 최소한의 공간 구성으로 편리하면서 꽉 채워져 부족함이나 공허함이 느껴지지 않는 공간감을 통해 나를 보다듬는 것이기 때문이다.
집에 들어서서 덩그러히 놓인 자신의 존재를 발견하기 보다 공간이 나를 포근히 감싸주는 그런 느낌의 홀로족을 위한 1인 가구 나홀로 소형주택 작은집 짓기 티니하우스 제안 뷰 이다.
산속 나무 숲 아래 새끼 손톱 보다도 작은 집이 하나 덩그러히 놓여 있는데 바로 저 집 이라고 할 수 있겠다.
공간을 꽉 채운 이 시설들은 아무리 심플 라이프를 선호한다 하여도 꼭이 있어야할 필수 시설 일게다.
나홀로족에게 이정도면 침실로서 마치 액자속 전원 풍경같은 자연이 실시간 동영상 처럼 펼쳐져 있다.
접이식 폴더블 테이블 의자 셋트 이다.
공간이 협소함이 느껴지기 보다 공간의 안정감이 훨씬 더 큰 바로 나홀로족을 위한 집짓기 1인 가구 나홀로 소형주택 작은집 티니하우스 제안 관련하여 다루어 보았다.
부자 동탄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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