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집 작지않게 넓게 쓰는 방법으로 한쪽 지붕이 보다 길게 내뻗는 비대칭 박공지붕 일명 소금통지붕 구성에 더하여 현관 달아내고 욕실+화장실 달아내고 또 쓰임새 좋은 평상마루 달아내 거실과 연동하는 집짓기 사례이다.
당연 소금통지붕 용마루 아래는 일부 2층 구성과 또한 일부 평수에 속하지 않는 다락방 공간이 조성되기도 하는바 작은집 소형주택이지만 달아낸 공간과 일부의 2층 그리고 다락 등으로 이루어진 공간 확장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좌우 비대칭 소금통지붕 배면쪽 전면으로 차양지붕 구성 아래 달아낸 평상마루와 더불어 우측으로 달아낸듯 돌출시켜 구성한 욕실 + 화장실 공간이 각각 칸 나누어 조성되어져 있다.
용마루 지붕 아래 일부 2층 공간 조성되면서 길게 늘어트린 지붕면 아래에는 포함되지 않는 자투리 다락방 공간이 놓여질 수 있기도 하다.
정면이 아닌 전면에 우측면 뷰 이다.
달아낸 현관 출입구 형태로 부섭집 이라고도 하는데 이를 통해 입출입 가능한 공간화하면서 작은집 실내 공간을 좁지 않게 독립형으로 넓게 이끌어낸 형태라 보시면 된다.
전면 대비 배면이면서 좌우 달아낸 현관과 달아낸 평상마루, 욕실+화장실 구성으로 조성되어진 구성 뷰 이다.
좀 어설펴 보이는 느낌도 들기는 한데 가장 경제적 공간을 나름 형태에서 풀어낸 방식으로 작은집 소형주택 크고 넓게 쓰는 달아낸 공간 확장 방법 사례라 할 수 있겠다.
글을 적다보면 사진을 재배치 하는것이 제일 어려운 편집이다.
집을 이해하는데 있어 이미지가 너무 뒤죽박죽이면 혼란스럽기 때문에 가급적 동선을 구분하여 소개하고 있다.
위 ▲ 아래 ▼ 비대칭 소금통지붕면 좌우 방향 공간 구성 뷰 이다.
전면 창호 앞으로 연동된 평상마루 놓여져 있다.
주방 구성 방향으로 좌측이 계단실과 현관 출입구 놓여지고 우측이 테라스 옆으로 욕실+화장실 공간이 조성되어지는 형태이다.
주방 벽타일이 욕실 벽타일과 같아서 헷갈리기 쉬우니 이점 함께 잘 살피시기 바란다.
욕실 조성 뷰 이고 옆으로 화장실 별도 조성되어져 있겠다.
주방 좌측 계단실이 보이고 초입부에 달아낸 현관 출입구가 놓여져 있음을 알 수 있다.
2층 일부로 보여지는데 창호 구성이 다소 혼란스럽긴 한데 이쪽 뷰 를 보여주는것이 외부 입면이 없어 대략 추정하여 볼 수 있었다.
작은집 소형주택 넓게 쓰는 방법에 일환으로 달아낸 공간 확장 방법 사례를 들어 소개드리고 또한 2층 일부 공간과 다락방 공간까지 첨부되어짐을 소개하고 있다.
달아낸 현관 출입구, 달아낸 욕실 + 화장실, 달아낸 평상마루 여기에 더해 일부 2층과 다락방 자투리 공간까지 한채 조성하면서 작은집 소형주택 넓게 쓰는 방법 관련하여 다루어 소개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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