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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되는 논밭 논둑 논 한가운데 경관 파빌리온 건축

작성자정하늘|작성시간23.12.31|조회수113 목록 댓글 0

마을의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마을 살리기 프로젝트로 논밭 논둑 논 한가운데 이처럼 풍경을 감상할수 있는 경관 파빌리온 하나 세워놓을 수 있으면 어떠할까 싶다.

 

주변 산과 논 풍경 그리고 눈독 위 잡초들이 가득하지만 이 풍경이 누군가에게는 추억이고 누군가에게는 기억이 될 것이다.

이 파빌리온 건축의 묘미로움에 대한 호불호를 다루고 있는것은 아니고 그저 이 풍경속 이를 담아내는 공간으로서 썰을 풀어내고 싶었다.

어쨌든 기꺼이 찾아가서 주변의 풍경을 누려보고 싶다는 마음 정도는 이끌어 내기에 부족함은 없는듯 하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사람의 발길을 끌어내지는 못할터 여러 아이디어들을 엮어 그 중 하나로 보아주시면 좋겠다.

 

 

농촌 전봇대 위 전기줄에 앉아있는 새 조차 정겹다.

특히 이미 인근에 도시를 품고 있거나 마을이 주어진 곳이라면 이 논밭 평원은 엄청난 잠재된 에너지를 갖고 있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 폭발된 에너지를 분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지금은 그저의 논밭 논둑 논 중앙에 경관 파빌리온 하나 놓아두었을 뿐이지만 이와 더불어 연계하고 풀어낸다면 전혀 다른 결과치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예쁜 허수아비 광장도 만들어 들녘의 풍경화를 완성하여 보아도 좋겠다.

친환경 공법을 통해 자연에서의 체험학습도 함께 다루어 보는것도 좋겠다.

 

4계절 사철 즐겨볼수 있도록 충분히 경쟁력있는 농촌 풍경을 토대로 새롭게 다르게 만들어 가볼수 있을 것이다.

 

 

 

 

추수가 끝나고 난 이 황량한 계절에 깊은 어둠은 야경 조명 불빛으로 정겨운 들녁길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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